npl은 non performing loan 의 줄임말이다.
이는 부실대출금과 부실지급보증액을 합친 것으로 금융회사의 부실채권을 말한다
은행 대출 건전성은 5가지로 구분
정상, 고정 , 요주의, 회수의문, 추정손실
고정 이상 : 담보를 확보해 둔 상태로 돈을 회수할 가능성이 있는 대출금이다. 보통 3개월 이상 연체된 여신을 고정 이하 여신으로 분류한다.
정상 : 말 그대로 충분히 회수가 가능한 양호한 대출을 말함
요주의: 대출이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연체됐을 경우
고정이하 여신은 두 가지로 구분
회수의문: 담보가 없어 돈을 떼일 우려가 큰 경우
추정손실 :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해 손실처리하는 경우
npl 관련 용어들
SPC(Special Purpose Company) : 부실채권 매각을 위해 일시적 특수목적회사
무슨 유동화 전문회사 이런거
보통 회사이름에 연관된 Ib와 은행들 설립순서가 들어간다
AMC(Asset Management Company) : 유동화된 자산을 관리 추심하는 회사
여기서 NPL 매입 가능
AM(Asset Manager) : AMC에 소속된 직원으로, SPC의 부실자산을 관리
IB(Investment Bank) : NPL Pool을 도매로 낙찰 받아오는 회사
OPB(Outstanding Principle Balance) : 매각 대상자산의 미상환 원금잔액
NPL 경매 진행되는 순서는 알겠는데 IB가 언제 이 그림에 들어오는지 이해가 잘 안된당...
계속 공부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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